감마리놀렌산(GLA)의 효능과 섭취량
피부 · PMS · 혈행 개선까지 가능한 이유
최근 건강기능식품을 살펴보면 감마리놀렌산(GLA)이라는 성분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름이 낯설어 정확히 어떤 기능을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마리놀렌산은 오메가6 지방산의 한 종류로, 인체에서 염증 조절과 혈행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방산입니다. 특히 피부 건강, 생리 전 증후군(PMS), 혈관 건강과 관련된 기능성이 식약처에서도 인정된 성분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감마리놀렌산의 기능성과 하루 섭취량, 그리고 어떤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감마리놀렌산(GLA) 하루 섭취량과 기능성
감마리놀렌산은 섭취량에 따라 기대할 수 있는 기능성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식약처 기준 기능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60~300mg 섭취 시
→ 면역 과민 반응에 의한 피부 상태 개선에 도움
2️⃣ 210~300mg 섭취 시
→ 월경전 증후군(PMS) 개선 도움
3️⃣ 240~300mg 섭취 시
→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및 혈행 개선 도움
즉 하루 240~300mg 정도를 섭취하면 위의 기능성을 모두 기대할 수 있습니다.
1. 피부 건강 개선 (아토피 · 지루성 피부염)
감마리놀렌산의 대표적인 기능 중 하나는 면역 과민 반응을 완화하는 작용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이나 지루성 피부염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 피부 염증 반응과 면역 과민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감마리놀렌산은 체내에서 프로스타글란딘 E1(PGE1)이라는 항염 물질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어 피부 염증을 완화하고 가려움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병원에서도 아토피 치료 보조제로 감마리놀렌산을 활용하는 경우가 있으며, 주로 달맞이꽃종자유(Evening Primrose Oil) 형태로 처방되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사용됩니다.
-
1~12세 : 80~160mg / 하루 2회
-
13세 이상 및 성인 : 160~240mg / 하루 2회
또한 피부 건조나 가려움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감마리놀렌산 오일을 피부에 직접 바르는 방법도 활용되기도 합니다.
2. 월경전 증후군(PMS) 완화
감마리놀렌산은 생리 전 나타나는 불편한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PMS는 생리 시작 전에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유방 통증
-
짜증과 감정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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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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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
감마리놀렌산은 호르몬 균형과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생리 예정일 2~3주 전부터 섭취하면
PMS 증상이 완화되었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되어 있습니다.
또한 감마리놀렌산은 여성호르몬 자체를 보충하는 성분이 아니기 때문에
여성호르몬 관련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비교적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혈행 개선과 콜레스테롤 관리
감마리놀렌산은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주요 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혈관 염증 완화
-
혈액 흐름 개선
-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다만 혈관 건강 개선 효과는 단기간에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3~4개월 정도 꾸준히 섭취했을 때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감마리놀렌산을 운동과 식습관 관리와 함께 병행하면 더욱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갱년기 여성에게 도움이 되는 이유
감마리놀렌산은 갱년기 여성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갱년기에는 다음과 같은 변화가 나타나기 쉽습니다.
-
콜레스테롤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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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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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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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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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홍조
감마리놀렌산은 혈행 개선과 항염 작용을 통해 이러한 불편함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약국 현장에서는 질 건조 증상이 완화되었다는 사례도 많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방법으로 개선이 어려운 경우
2~3개월 정도 감마리놀렌산을 보충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감마리놀렌산 정리
감마리놀렌산(GLA)은 비교적 가격 부담이 크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건강 기능성을 가진 지방산입니다.
대표적인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피부 염증 완화 및 피부 건강 도움
✔ 생리 전 증후군(PMS) 완화
✔ 혈행 개선 및 콜레스테롤 관리
✔ 갱년기 여성 건강 도움
특히 하루 240~300mg 정도 섭취하면 여러 기능성을 함께 기대할 수 있습니다.
피부 문제나 PMS, 갱년기 증상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감마리놀렌산 보충을 한 번 고려해 볼 만한 영양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마리놀렌산 오일 선택할 때 중요한 점
GLA 오일을 선택할 때는 단순히 함량만 보는 것보다 다음 요소도 중요합니다.
✔ 냉압착 추출 여부
✔ 산패 방지 포장
✔ 원료 산지
✔ 오메가3와의 균형
잘 살펴서 감마리놀레산 오일은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감마리놀렌산(GLA)이 많은 오일 TOP5
그럼 이번에는 어떤 오일에 감마리놀렌산이 많이 있는 오일 TOP5를 알아보겠습니다.
1. 보라지유 (Borage Oil)
보라지유는 감마리놀렌산 함량이 가장 높은 오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GLA 함량은 보통 20~25% 정도로 매우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많은 건강기능식품에서 GLA 원료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오일이기도 합니다.
주요 특징
피부염 개선 도움
PMS(생리전증후군) 완화
혈행 개선
항염 작용
특히 피부 건조나 아토피 관리 목적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2. 달맞이꽃 종자유 (Evening Primrose Oil)
달맞이꽃 종자유는 가장 오래 사용된 감마리놀렌산 오일입니다.
GLA 함량은 약 8~10% 정도입니다.
보라지유보다 함량은 낮지만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안정성이 좋아
병원에서도 보조요법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요 활용
아토피 피부염 보조관리
여성 PMS 증상 완화
피부 건조 개선
3. 블랙커런트씨 오일 (Black Currant Seed Oil)
블랙커런트 씨앗에서 추출한 오일로 GLA와 오메가3가 함께 들어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GLA 함량은 약 15~18% 정도입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항산화 성분 풍부
면역 조절 도움
피부 건강 도움
그래서 피부 건강과 면역 관리 목적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대마종자유 (Hemp Seed Oil)
GLA 함량은 약 2~4% 정도입니다.
다른 오일보다 GLA 함량은 낮지만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오메가3 : 오메가6 비율이 이상적 (1:3)
필수지방산 균형
항염 작용
그래서 혈관 건강, 염증 관리, 대사 건강을 위한 오일로 많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5. 스피룰리나 오일 (Spirulina Oil)
스피룰리나에서 추출한 오일에도 감마리놀렌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일반 식용오일보다는 영양 보충용 원료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징
항산화 성분 풍부
면역 기능 지원
염증 완화 도움
감마리놀렌산 오일 비교
| 오일 | GLA 함량 |
|---|---|
| 보라지유 | 약 20~25% |
| 블랙커런트씨유 | 약 15~18% |
| 달맞이꽃종자유 | 약 8~10% |
| 대마종자유 | 약 2~4% |
| 스피룰리나 오일 | 소량 |
감마리놀렌산 오일 선택할 때 중요한 점
GLA 오일을 선택할 때는 단순히 함량만 보는 것보다 다음 요소도 중요합니다.
✔ 냉압착 추출 여부
✔ 산패 방지 포장
✔ 원료 산지
✔ 오메가3와의 균형
특히 대마종자유처럼 지방산 비율이 균형 잡힌 오일은 장기적인 건강 관리 측면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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